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Big Bang)이 아니다 ②

2023. 11. 24. 14:34우주 이야기

 

인류는 과거 여러 우주적 환경에서 살았으며, 다양한 문명적 풍토를 이어갔다. 사진=TerraMars 2200AD by GilB57 on DeviantArt

 

 

지금의 우주를 이해하려면 과거 속 인류가 살았던 여러 우주환경을 이해해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지식은 먼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인류의 과거는 여러 우주적 환경 속에서 살았었다그만큼 우주는 다양했으며 다채로웠다우주들의 1차 붕괴 이전까지는 그 우주 속 여러 인적인 모습으로 살았었다.

 

<과거의 인류는 여러 우주적 풍토에서 이어왔다.>

 

지금도 그들의 영상들을 들어다 보면여러 풍토가 남아있다영국의 문화를 보면 그들의 과거 우주관이 남아있으며유럽의 교황청 문명 역시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로봇문화를 이끌었던 문명의 잔재가 남아있다여러 인주적 환경은 우주를 이끌었으며지금까지 그 역사를 이어왔다일본 역시 초월적 인주의 우주관을 가지고 있다그들 또한 여러 외계적 환경과 부딪쳤으며여러 영상에서 그들의 현실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공개되어 있다.

 

배경에서 보이는 과거 우주적 풍토

 

한국의 경우도 인주적 환경과 문명적 환경의 손들이 남아있다여기서 중요한 건 그 역사를 창궐했던 근원적 풍토이다그 뿌리적 문명을 이끌었던 전설의 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문명 역시 최초의 로봇문명 창시자가 있었으며인주적 환경과 무림적 검신의 풍토까지 있었다이는 외계세력으로부터 인을 보호하기 위한 고도의 문명적 풍토였던 것이다.

 

그러나 과거 우주적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귀곡산장스럽기도 했으며 귀딱스럽고 신풍스럽고도 외딱스러운 그러한 풍토였다그 속에서 인류는 그들의 산하로 또는 독립적인 형국으로뿔뿔이 갈라져 우주를 배회하고 있었다. 지금의 우주는 수없이 많은 우주 속 생존우주에 해당된다.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수없이 많은 경험과 지식으로 이겨나갔기 때문이다. 그것은 최후의 붕괴적 상황과 맞물려 끝없이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세계지도는 과거의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신의 역사와 우주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선대였던 조선(예수~정약용)에서 지금의 지구의 지형을 그렸던 것은, 태초의 고향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과거의 고향적 향수로 지구의 지형을 유사하게 그렸다. 그것은 문명과 여러 능력이 초월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달의 문양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지금의 인류는 몰락했거나 또는 태동적 인류로 그러한 사실을 이해하는데 매우 어려웠던 것이다. 특히 특정인물을 거론하고 있었던 것은 이 우주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에도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그 지형의 주인공 또한 범(한반도)이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신의 PR로서 여러 전장적 환경까지 역사로 남겨두었다. 지금의 인류가 지구에서 존재하고 있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넷시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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