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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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⑥ - 고대사는 대륙전체를 풍미했던 역사였다
선대는 "역사에 문제가 있을 거야... 미안 역사 가지고 장난쳐서... 대륙전체의 역사야..." "그 장구한 역사를 이어주지 못해 미안" 이라고 자손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우리의 고대사는 대륙전체를 풍미했던 역사였다.(이상국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제외한? 탑신과 삼신(3)은 여기 있었다? 세계에는 없는 역사이야기 우리의 고대사가 맞지 않는 이유 지구상에 있는 정체불명의 문명들은? 옛 적 문명의 도시들은 대부분 바닷속으로 수장되었다. 1억 년에 달하는 그 장구한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 그것이 상상초월의 역사이다. 지금의 진화사로는 풀지 못하는 인류. 수원의 지형과 지명 등 지금의 인도 북부지역을 가리키는 이유는? 2천 년 전 이곳으로 돌아온 무리는 누구? 지금의 인류는 모르는 인류사의 비밀 그..
2023.11.06 -
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⑤ - 인류를 위한
과거 나라들의 이름까지?...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중국의 이름이 왜 중국일까 하는 의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과거의 사람들은 대륙의 크기를 몰랐을까. 땅 크기가 크다고 해서 중국이라 짓지 않는다. 그것은 땅 크기와 문명, 그리고 세상의 중심과는 다른 문제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역사이다. 역사관은 지금의 중국의 정체성을 있게 만들었다. 중국의 역사도 유구할 수 있지만 그들의 조상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역사의 무게) 그에 반해 한반도의 역사는 상상초월한다. 지금까지 해석한 것으로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역사관을 지니고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돼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새겨진 역사는 1억 년까지 도달할 수 있다. 과거 인류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진보적인 고도의 사고력을 갖춘 인류였다..
2023.10.25 -
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④ - 한반도 인류 기원설
지금과 너무나 다른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지구상의 신화들은 신화가 아닌 유구한 역사 - [인류의 기원 잣나무(한반도 기원설) 형상설] 종합해 보면 인류사엔 신이라 호칭했던 시대가 있었는 듯. 나라와 민족의 역사가 있듯이 신의 역사도 있었는 듯. 그것도 오랫동안,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임. 우리 민족도 백인계였다는 것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는 듯. 어쨌든 인류는 다 손들이고 그 자손들이야 그러한 표현인 듯. 뿌리라서 그 특성을 더 탄다고 얘기하는 듯(친숙한 의미, 동물적 육감으로 우리를 본다면 더 친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듯 ). 역사로 본다면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로 나뉠 수 있는데 그 이전의 역사가 상상초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다고 나름 해석 그 시대를 신대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
2023.10.19 -
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③
1억 년 전 당시 한반도 일부는 공룡의 세계였다. 이 지역은 평지가 발달된 습지로 공룡이 살기에는 낙원 같은 곳이었다. 기후 또한 생명이 활동하기엔 적합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열대 식물들 또한 왕성한 성장을 하며 풍요로운 세계를 창출했을 것으로, 당시 뿔 공룡은 이 지역에서 천적 없이 오랫동안 번영기를 누렸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그곳은 거대하지 않았다. 그 규모가 작은 섬 대륙에 불과했던 것이다. 크기는 경기남부권 정도로 걸어도 하루정도의 거리였다. 그것이 1억 년 전의 일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고유의 생명집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외부와 단절된 관계로 천적이 적었던 것이다. 기후 또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온난한 열대성 기후를 보였다. 지금의 태양과 그 크기가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
2023.09.15 -
조선(朝鮮)은 여행지이자 이방인 이었다_
한반도의 유물에서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조선(예수~정약용)의 유물이라고 판별할 수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고향적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여행자의 세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권력적이지 않았다. 권좌에 앉지도 않았으며 모든 것들은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로서 모든 것을 새기고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앞으로 전진해야 할 인류의 손들에게 "매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신의 뜻에 따르라"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수원 칠보산(산 삼, 맷돌, 잣나무, 황금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의 보물은 그 손(태초의 신)에 대해서 예우하고 효를 다하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 대상이 근원의 하늘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찬란한 유물들은 모두 그와 관계된 것이다. 심지어 오래된 규모 ..
202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