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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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 속, <미래>에서 온 자가 있었다 (桓因)
과거 역사 속, 미래에서 온 자가 있었다 지구에서, 또는 다른 외계 행성에서 인류가 살았던 건 처음이 아니다. 지금의 산하에 새겨진 내용 중의 하나는 지금의 문명척도를 한참 넘어선다는 사실이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 관측분야이다. 과거의 문명은 초고도의 문명으로 거리 측정은 지금의 문명척도를 한참 넘어선다. 그 거리가 범의 인주거리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이해 못 하겠지만, 지구의 지형은 선대의 고유한 유산으로 직접 그렸다는 사실이다. 달의 문양 또한 우연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선대 조상들은 달의 문양까지 직접 그렸다. 그것은 문명적 척도가 지금보다 월등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 또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선대 조상들은 왜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는지 궁금해 할 수 있다. 그..
2023.11.19 -
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⑥ - 고대사는 대륙전체를 풍미했던 역사였다
선대는 "역사에 문제가 있을 거야... 미안 역사 가지고 장난쳐서... 대륙전체의 역사야..." "그 장구한 역사를 이어주지 못해 미안" 이라고 자손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우리의 고대사는 대륙전체를 풍미했던 역사였다.(이상국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제외한? 탑신과 삼신(3)은 여기 있었다? 세계에는 없는 역사이야기 우리의 고대사가 맞지 않는 이유 지구상에 있는 정체불명의 문명들은? 옛 적 문명의 도시들은 대부분 바닷속으로 수장되었다. 1억 년에 달하는 그 장구한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 그것이 상상초월의 역사이다. 지금의 진화사로는 풀지 못하는 인류. 수원의 지형과 지명 등 지금의 인도 북부지역을 가리키는 이유는? 2천 년 전 이곳으로 돌아온 무리는 누구? 지금의 인류는 모르는 인류사의 비밀 그..
2023.11.06 -
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⑤ - 인류를 위한
과거 나라들의 이름까지?...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중국의 이름이 왜 중국일까 하는 의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과거의 사람들은 대륙의 크기를 몰랐을까. 땅 크기가 크다고 해서 중국이라 짓지 않는다. 그것은 땅 크기와 문명, 그리고 세상의 중심과는 다른 문제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역사이다. 역사관은 지금의 중국의 정체성을 있게 만들었다. 중국의 역사도 유구할 수 있지만 그들의 조상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역사의 무게) 그에 반해 한반도의 역사는 상상초월한다. 지금까지 해석한 것으로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역사관을 지니고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돼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새겨진 역사는 1억 년까지 도달할 수 있다. 과거 인류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진보적인 고도의 사고력을 갖춘 인류였다..
2023.10.25 -
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③
1억 년 전 당시 한반도 일부는 공룡의 세계였다. 이 지역은 평지가 발달된 습지로 공룡이 살기에는 낙원 같은 곳이었다. 기후 또한 생명이 활동하기엔 적합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열대 식물들 또한 왕성한 성장을 하며 풍요로운 세계를 창출했을 것으로, 당시 뿔 공룡은 이 지역에서 천적 없이 오랫동안 번영기를 누렸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그곳은 거대하지 않았다. 그 규모가 작은 섬 대륙에 불과했던 것이다. 크기는 경기남부권 정도로 걸어도 하루정도의 거리였다. 그것이 1억 년 전의 일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고유의 생명집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외부와 단절된 관계로 천적이 적었던 것이다. 기후 또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온난한 열대성 기후를 보였다. 지금의 태양과 그 크기가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