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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인류는 한 종이 아니다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인류는 한 길을 걸으며 진화의 마지막 길을 걸었다. 현대 시대의 인류는 다양한 문화를 이루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사고력을 갖춘 호모 사피엔스(H. s. sapiens) 인류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6백만 년에서 8백만 년 전 침팬지와의 공통 조상으로 부터 분화하였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침팬지와의 유사성을 놓고 보자면 한 종으로 볼 수 있겠지만 그 이전의 인류의 역사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한 종으로서 침팬지를 거쳐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를 거친 것이 아닌 다양한 종을 시작으로 침팬지를 거쳐 인간에 이렀다는 가설이다. 인류는 바다에서 태동한 여러 종이 진화해 침패지를 거쳐 인류로 진화했다. 한반도를 토양으로 본 범 적인 인류로서도 그 종이 1,..
2023.05.13 -
외계 침략을 그린 SF영화 무엇이 있을까
SF는 현시대에 비추어 여러 장르가 있지만 독특한 소재로 외계 침략적인 영화들도 다수 존재한다. 그것은 우리적 문명과 비교하여 월등한 또는 초월적인 문명이 지구를 침략한다는 내용이다. 과거서부터 SF 장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외계 세력과의 조우인데 일부 영화에선 외계인 세력은 폭력적일 것이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은 영화로는 우주전쟁이 있으며 오블리비언, 에지오브토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 등이 대표작이다. 평범한 현대 문명을 쌓으며 평범한 삶 속에서 들이닥친 외계문명, 그들은 지구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땅 속에서 거대 로봇을 텔레포트시킬 정도의 고도의 문명이었다. 삽시간에 인류는 정체불명의 외계세력의 침략을 받았으며 전략적이고도 계획적인 침략이 진행됐다.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