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이야기 / 픽션 스토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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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Big Bang)이 아니다 ②
지금의 우주를 이해하려면 과거 속 인류가 살았던 여러 우주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지식은 먼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과거는 여러 우주적 환경 속에서 살았었다. 그만큼 우주는 다양했으며 다채로웠다. 우주들의 1차 붕괴 이전까지는 그 우주 속 여러 인적인 모습으로 살았었다. 지금도 그들의 영상들을 들어다 보면, 여러 풍토가 남아있다. 영국의 문화를 보면 그들의 과거 우주관이 남아있으며, 유럽의 교황청 문명 역시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로봇문화를 이끌었던 문명의 잔재가 남아있다. 여러 인주적 환경은 우주를 이끌었으며, 지금까지 그 역사를 이어왔다. 일본 역시 초월적 인주의 우주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 또한 여러 외계적 환경과 부딪쳤으며, 여러 영상에서 그들의 현실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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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왕의 위치가 아니다 신의 위치이다
그 자리를 준비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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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탄생은 창조신이며, 이 시대 인물이다
그 상황을 산하에 새겨 놓은 것이다. 그 손이 태어난다는 것을 전하고 있으며 많은 부분 그의 생활환경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미래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숙지하라는 선대 조상들의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또한 선대 조상들은 지구의 지형과 달의 문양까지 인위적으로 그렸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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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24편, 차원 우주에선 하나의 시간만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세계가 수없이 많았다. 지구의 시간적으로 본다면 그들은 미래 또는 과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같은 우주 공간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 우주이야기 24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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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⑤ - 인류를 위한
과거 나라들의 이름까지?...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중국의 이름이 왜 중국일까 하는 의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과거의 사람들은 대륙의 크기를 몰랐을까. 땅 크기가 크다고 해서 중국이라 짓지 않는다. 그것은 땅 크기와 문명, 그리고 세상의 중심과는 다른 문제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역사이다. 역사관은 지금의 중국의 정체성을 있게 만들었다. 중국의 역사도 유구할 수 있지만 그들의 조상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역사의 무게) 그에 반해 한반도의 역사는 상상초월한다. 지금까지 해석한 것으로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역사관을 지니고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돼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새겨진 역사는 1억 년까지 도달할 수 있다. 과거 인류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진보적인 고도의 사고력을 갖춘 인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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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④ - 한반도 인류 기원설
지금과 너무나 다른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지구상의 신화들은 신화가 아닌 유구한 역사 - [인류의 기원 잣나무(한반도 기원설) 형상설] 종합해 보면 인류사엔 신이라 호칭했던 시대가 있었는 듯. 나라와 민족의 역사가 있듯이 신의 역사도 있었는 듯. 그것도 오랫동안,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임. 우리 민족도 백인계였다는 것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는 듯. 어쨌든 인류는 다 손들이고 그 자손들이야 그러한 표현인 듯. 뿌리라서 그 특성을 더 탄다고 얘기하는 듯(친숙한 의미, 동물적 육감으로 우리를 본다면 더 친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듯 ). 역사로 본다면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로 나뉠 수 있는데 그 이전의 역사가 상상초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다고 나름 해석 그 시대를 신대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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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③
1억 년 전 당시 한반도 일부는 공룡의 세계였다. 이 지역은 평지가 발달된 습지로 공룡이 살기에는 낙원 같은 곳이었다. 기후 또한 생명이 활동하기엔 적합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열대 식물들 또한 왕성한 성장을 하며 풍요로운 세계를 창출했을 것으로, 당시 뿔 공룡은 이 지역에서 천적 없이 오랫동안 번영기를 누렸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그곳은 거대하지 않았다. 그 규모가 작은 섬 대륙에 불과했던 것이다. 크기는 경기남부권 정도로 걸어도 하루정도의 거리였다. 그것이 1억 년 전의 일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고유의 생명집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외부와 단절된 관계로 천적이 적었던 것이다. 기후 또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온난한 열대성 기후를 보였다. 지금의 태양과 그 크기가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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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②
우주의 동경은 어렸을 적부터이다. 코스모스라는 책은 우주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주었고, 미지의 바다로서 인류가 앞으로 항해하는 우주의 신비를 풀었던 책이었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우주에 대한 동경은 가시지 않았다. 어쩌면 선대들은 광활한 우주를 가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저 멀리 보이는 우주 속 지구와 같은 행성을 우리 자손들과 영원히 살기를 바랐을지도 모른다. 그간 지역과 화성을 둘러보며 손(수원화성)에서 비치는 그러한 이미지들은 지금껏 우연이라 보기 힘들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자손들에게 보다 많은 내용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것도 화성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에 대해서 묻는 것일 수도 있다. 위대한 건축물들은 한 가지 내용만 담지 않기 때문이다. 수원화성 또한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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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①
광활한 우주 공간 속을 보이는 것으로만 본다면 이야기는 고리타분했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아는 지식으로 우주여행을 했던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다원우주를 여행했으며 우리 이웃에 있는 안드로메다도 여행했다. 하얀물질을 내뿜으며 사멸하는 태양도 여행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우주를 탄생한 힘은 무엇일까 하는 태초의 근원적 의문은 그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는 부족함이 따랐다. 우리의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실로 모든 이론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우리의 지식은 초라할 뿐이다. 만석공원의 자연은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 또한 우주의 공간 속에서 하나의 장면에 불과하다. 우주라 함은 우리의 자연과 세계를 포괄하는 의미지로서,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지구는 수없이 작은 단위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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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4편, 우주 전쟁 ①
요즘 들어서 자주 생각하는 단어가 우주적 존재라던가, 사람의 삶과 미래, 그리고 환경적 변화, 정신세계, 무시할 수 없는 어떠한 시간,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대한 불안감 이러한 것이 아닐까. 얼마 전 본 영화 ‘우주전쟁’에서 한 장면이 떠오른다. 땅 속에서 나온 거대한 기계로봇이 인류를 위협하는 장면이다. 영화로 보자면 가장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 중에 하나이다. 그 영화를 보고 잠시 생각을 했었다. 외계적 존재는 무엇이고, 문명이란 무엇일까. 그들과 마주하면 문명의 차이는 어떠하고, 그들은 어떠한 사고력을 가졌을까. 우주에서 본다면 두 가지 충돌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존재에 대한 충돌과, 문명의 대한 충돌이다. 다만 같은 인류끼리는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겠지만, 전혀 다른 존재와 문명의 충돌은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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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1편, 외계와의 조우 '성간 범 인류 이주 계획' ①
그들이 나타난 건 인근지역의 거대 항성이 초신성 폭발 시점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구연방에 간략히 소개를 하고 이와 같은 문서를 보내왔다. 그들은 이곳의 영역은 베텔게우스의 영향력 아래 있는 곳으로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로 인해 지구의 인류는 새로운 행성계로 이주를 권장하는 내용이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순간 손마디는 부르르 떨려왔다. 생각지도 못한 현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과학력을 넘나드는 그들은 거대한 이주선 들을 하늘에 가득 메워 놨다. 그들은 누구일까를 떠나 외계문명은 우리의 손을 잡으려 노력하는 듯 보였다. 그들은 지구의 운명에 한 걸음 한 걸음 쉬지 않고 다가왔다. 이주선이란 거대한 몸짓이 가벼이 움직였다. 속도는 빨랐으며 뭉게구름처럼 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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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0편, 성간 이주를 위한 과학성 '조선인더스트리' ①
여름도 막바지다. 새로운 세계에서의 만남은 3년 차에 접어든다. 그 간 변화된 우주질서에 제대로 가늠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짧은 순간의 만남은 미지에 대한 눈을 뜨게 했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외계 문명들도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냐 아니냐 결정짓는 것은 시기상조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를 범미킴동이라 불렀다. 범미킴동은 최근 우주 전쟁으로 하사 받은 미래 대안적, 전투적 성역이다. 범미킴동은 지구의 행성에서 조그마한 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그 출발은 2개 동에 불과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은 무궁무진할 거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은 미래적 도시, 외계 전쟁적 방호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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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5편, 우리가 사는 물질 구조의 변화
우리가 사는 물질 구조는 앞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기본 구조인 원자의 구조에서 새로운 구조로 앞으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화학염기서열에도 문제가 생긴다. 또한 기존의 우주 진출의 방법에서도 큰 변화가 생길 정도로 대 변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성간 이주에 있어서도 지금의 방식보다 월등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인류는 지구에서 운명을 같이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물질의 변화는 물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의 수도 계량기의 문제들이 불거져 오는 것은 물이 변하고 있음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물은 현재 기존의 원자구조를 탈피한 구조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우주의 기본구조를 볼 때 이미 과거의 우주는 사멸의 길을 걸었다.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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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이 아니다 ①
일반적으로 우리는 우주의 신비를 풀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추론을 이론화했다. 그중의 하나가 빅뱅인데 그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우주의 신비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해석했기 때문이다. 빅뱅이론은 아무것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대 폭발이 일어나 지금의 우주를 탄생시켰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우주탄생의 해답을 우주에서만 바라봤기 때문이다. 우주의 기원은 보다 가까이 있으며 인이 가지고 있다. 그것이 여러 창조신화에서 기록되었던 것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는 창조신(인)의 물 한모금으로 충분히 창조된다. 그것도 대폭발이 아닌 자연스레 그리고 천천히 창조과정을 거쳤던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과거의 여러 창조신화를 조사해 보면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주의 신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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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2편, '안드로메다 은하'_
많은 별들이 모인 집단을 우리는 갤럭시 또는 은하라 부른다. 갤럭시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인 ‘갈락시아스’에서 유래됐다. 은하가 차지하는 영역은 매우 크며, 보통 직경 수십만 광년 거리로 이는 빛의 속도로 간다면 수십만 년 걸리는 크기이다. 은하계 속에는 항성계, 성단, 성간운들이 모두 존재하며 중심부는 거대한 항성들의 집합체로 그 중심에 블랙홀이 존재하는 구조이다. 우주엔 수없이 많은 은하계들이 있는데 안드로메다도 그중의 하나다. 특히 은하계 중에서도 우리의 관심을 끄는 건 우리 은하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은하계의 충돌이다. 앞으로 수십억 년 후 두 은하는 충돌한다. 두 은하의 충돌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의 하나로 남는다. 또한 은하계를 연구하는 입장에서 안드..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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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는 나라의 근간(根幹)을 이룬다'
먼 훗날 다시 태동할 그 위치에서 기본적인 것을 남겼던 것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민초는 그 나라의 근간을 이뤘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다른 영역의 존재이다. 그것은 오랫동안 연마해야 습득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대를 막론하고 민초는 나라의 근간을 이뤘다. 그것을 소홀히 하는 나라는 멸망했거나 멸종했다. 꼬리의 힘은 거기서부터 나온다. 꼬리가 없는 민족은 영원할 수 없다. 벌써부터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사회가 지속된다면 지금의 한국인들은 가까운 미래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이 사회는 걷잡을 수 없이 내부적으로 붕괴되고 있기 때문이다. 평등사회라는 것은 소득의 균형을 의미한다. 지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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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공원 작은 연못, 오리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
문명의 정의와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 문명이란 것은 정신을 동반한 종합적인 사회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문명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으며, 인류가 이를 지키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문명에 있어 많은 것들은 인류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한 것은 맞으나 그에 따른 진보적인 인류로서 바로 섰다고는 볼 수 없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완벽하지 않은 초행길로 인류의 있어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인류는 수없이 많은 전쟁사를 남겼다. 권력은 여러 마찰을 불러왔으며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인류는 지금의 사회를 이룩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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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적, 한반도의 빠질 수 없는 ‘암울의 역사’
이 시대는 그러한 운명 속에서 다시 만난 세계이며,행동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다. 현 시대의 여러 풍토는 먼 옛적 과거에도 수없이 그러한 경험이 있었다는데 있다. 우주 또한 여러 과정이 있었으며, 무한한 반복적 세계였다는 점이다. 지구의 역사에서 벗어난다면 까마득한 옛적 행성에는 두 세력이 존재하고 있었다. 하나는 붉은 별(손)의 일맥의 하나였고 두 번째는 고려의 일맥의 하나였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북의 일맥은 전통을 유지한 반면 남쪽은 여러 세력이 존재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세력들의 본 세계는 이미 몰락하고 없었다. 모두 지금과 같은 독자적인 존재로 살았었던 것이었다. 두 세력은 마찰과 전쟁도 있었으나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랫동안 지속됐다. 무엇보다 우주적 환경은 창조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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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반영한 먼 훗날 '삼국 이야기'
시대를 초월한 미래 이야기에 대한 예언과 두 번째 '화' 그들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그릇은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 병폐 요소는 그것을 격하시키는 일에만 열중한다. 그러나 그것을 이용해 먹으려는 수작에는 능통하다. 지금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철칙으로 이용할 뿐이다. 그러나 그 자리는 애써 외면한다. 문제점을 꼽으라면 그들은 그 자리를 올리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이해하기도 힘들어한다.그러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라는 점이다. 그 자리들 중의 하나가 바로 주인의 자리이다. 2자리를 제시한 이유는 과거의 죄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원한관계에 따른 이유로 조선의 모든 백성이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것이다. 인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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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전통과 신(神)의 손(王) - 범(範)
지구에서는 정체불명의 여러 유적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피라미드다. 스케일 또한 거대하며 이는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하는데도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러 역사서는 뿌리로 보거나 또는 권력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다수의 피라미드는 아직 발견되지 못했거나 시간의 흐름 속에 그 흔적이 사라지기도 했다. 그 역사 또한 유구하며 수없이 많은 피라미드가 건설되기도 했다. 그러나 인류가 아는 건 극히 일부일 뿐이다. 피라미드는 신과 인연을 맺은 여손의 부친과 관계가 있으며, 그 지역에 묘장 되는 풍습이 있었다. 인류의 역사를 반만년 또는 길게는 1만 년이라 보고 있지만 실은 그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시간이었으며 지구에서만 해도 거의 1억 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이러한 사실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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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역사와 치장의 역사
수원이란 명칭은 물을 기원으로 한 지역의 특수성도 있지만 인류에 있어 뿌리 이야기도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뿐 아니라 선대 조상들이 이뤘던 고도의 산실이며, 정신적 진보를 이뤘던 경험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지금의 인류 역사로 본다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지구의 역사로만 본다면, 과거의 유산과 기록으로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진화사와 맞물려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역사는 그러한 유적을 통해서 유추했으며 기록하고 그 문화적 토양으로 이어왔다. 그래서 유구한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자세한 내막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기록했던 역사 또한 날조된 역사에 불과하다. 이는 여러 유산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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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민족의 부흥과 올드조선(古朝鮮)
조선은 대륙이었으며 올드조선(古朝鮮)과 다른 역사를 지녔다 민족구성에 있어 한반도는 다양한 민족의 특성을 지녔다. 이는 태동인류를 비롯해 환생 인류로 정의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환생인류로 본다면 태고인(太鼓人)과 ‘올드조선(古朝鮮)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밖의 전설의 역사를 지녔으며 외부 민족의 대량 유입된 형태로 외모 또한 다양성을 지녔다. 태동인류의 근원을 둔다면 부탄지역으로 여러 사서는 부여로 표기했다. 부여의 일맥은 대 평원에서 터전을 이었으며 알타이 민족의 여러 세력과 통합됐다. 첫 도읍지는 아사달(아스타나)로 중앙아시아 북부지역을 거느리고 있었다. 이 민족 세력은 서서히 동쪽으로 향했다. 아프리카를 근원을 둔 민족(이집트)은 조선(대륙)의 영역으로 건너왔으며 인도 북부의 민족(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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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도의 '수원화성 축성과 기록(範)' 회상전
현시대 건축학도로서 '95년 8월에 떠났던 것이며, 수원화성은 과거에 건설되었던 성곽이었다. 그리고...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 추억의 단면이 되버린 화성행궁은 복원중에 있었다. 수원화성은 인류의 시간 초월적 과거사에서 두 번째 건설된 건축물이다. 이는 기이한 인연과 맞닿아 있으며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류의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는 심판대에 있는 것이기도 하며, 태동하는 인류의 교육적인 환경도 제공하는 시대의 건축물로 평가해야 한다. 앞 서 말했듯이 수원화성은 처음 건설된 것은 아니다. 두 번째 또한 현시대 범(範)의 과거 여행으로 기록을 남겼던 것이다. 기록하고 축성한 배경은 그러한 역사의 틀 안에 인류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처음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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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엔 자연의 령을 모시는 곳이 있었다."
수원지역의 여러 유산들은 그러한 교육적 환경도 제공했던 것이다. 자연의 령은 자유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서 인류와 뗄 수 없는 신령스러운 존재로 여겨왔다. 그래서 수원에 화령전을 세웠던 것이다. - 範 지구의 자연은 인위적으로 생겨나 지금에 진화를 거친 생명집단은 아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신적인 ‘령’을 기반으로 한 범 자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생명집단과 전혀 다른 고유한 자연이 이어질 수 있었다. 령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연은 존재할 수 없다. 범자연의 특성은 앞서 말했듯이 유구한 역사를 지녔다. 지금의 인류의 역사를 넘어서는 것은 물론, 고유한 치유 적 환경 또한 제공한다. 그래서 독특한 식인 적 특성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병적인 요소 또한 치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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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 속, <미래>에서 온 자가 있었다 (桓因)
과거 역사 속, 미래에서 온 자가 있었다 지구에서, 또는 다른 외계 행성에서 인류가 살았던 건 처음이 아니다. 지금의 산하에 새겨진 내용 중의 하나는 지금의 문명척도를 한참 넘어선다는 사실이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 관측분야이다. 과거의 문명은 초고도의 문명으로 거리 측정은 지금의 문명척도를 한참 넘어선다. 그 거리가 범의 인주거리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이해 못 하겠지만, 지구의 지형은 선대의 고유한 유산으로 직접 그렸다는 사실이다. 달의 문양 또한 우연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선대 조상들은 달의 문양까지 직접 그렸다. 그것은 문명적 척도가 지금보다 월등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 또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선대 조상들은 왜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는지 궁금해 할 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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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적에 고려(KOREA)라는 나라가 있었다
문명 척도는 지금과 유사하거나 월등한 면이 있었다. 방송국 또한 지금의 KBS와 같았다. 논대가 있었으며 학문이 지금보다 깊었다. 그러나 수없이 많은 나라들은 그 역사에서도 사라졌다. 그것이 기록으로 남겼던 것이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그 역사의 연장선이다. 한국은 역사를 재 조명해야 한다. 역사 속 탑은 여기에 있었다. 지금 역사를 그리는 것들이 나중에는 오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사극도 마찬가지이다. 그 역사는 초월의 역사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모르는 것이다. 궁 생활은 신의 풍토였고 지금의 역사는 너희들의 습성이 녹아든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230여년전까지 탑은 여기 있었다. 그것이 지구의 역사이다. 지금이 역사는 금서(禁書)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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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조상들은 지금의 지형을 만들었던 것이다.
지구의 지형은 우연이 아니었다. 모든 게 인의적으로 땅을 그렸던 것이다. 그것은 후대 인류에게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이 세계 외는... 우리와 전혀 다른 곳이며 지옥과 같다는 것을 사후 세계까지 보장받으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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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朝鮮)은 여행지이자 이방인 이었다_
한반도의 유물에서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조선(예수~정약용)의 유물이라고 판별할 수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고향적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여행자의 세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권력적이지 않았다. 권좌에 앉지도 않았으며 모든 것들은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로서 모든 것을 새기고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앞으로 전진해야 할 인류의 손들에게 "매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신의 뜻에 따르라"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수원 칠보산(산 삼, 맷돌, 잣나무, 황금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의 보물은 그 손(태초의 신)에 대해서 예우하고 효를 다하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 대상이 근원의 하늘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찬란한 유물들은 모두 그와 관계된 것이다. 심지어 오래된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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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神市)는 홍산문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홍산문화는 기원전 4500년~3000년 전으로 신석기시대 문화 유적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홍산문화가 주목을 받았던 것은 우리의 기원이 만주일대로 가닥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역사의 기록으로 고조선과 고구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일부 사서에 나오는 환국과 신시에 대해서도 그 터전이 많이 일치하는 곳으로, 그 뿌리적 문명을 우리는 홍산문명이었다고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견해이다. 왜냐하면 역사의 큰 그림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고조선이란 나라는 한 때 대륙의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거대했다. 다만, 아프리카를 식민령을 둔 영국과 대립은 많았지만, 대체로 평화를 유지한 거대한 세력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에서 예수가 그 수장으로 그의 전신인 정약용(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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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시뮬레이션 level 14 _
우리 행성에 외계인이 자꾸 침략을 한다. 방어하기 힘들다. 이러다 행성이 식민지화될지도 모른다. 조바심이 난다. 그렇다고 행성을 포기할 수 없다. 뭔가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이번에 며칠 동안 패전을 거듭하다 오랜만에 승전보가 들러온다. 승전보는 함대를 새로 개편을 했기 때문이다. 당분간은 침략에 쉽게 패하지 않을 거다. 내가 지배하고 있는 행성 DETA이다. 이 행성은 저녁노을이 아름답다. 해가 질 때면 녹색 노을빛이 진다.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운 광경이다. 이 행성을 지키고 빼앗긴 CETA와 BETA를 찾고 우주를 정복하기 위해선 식민지를 계속 개척해야 한다. 그러나 전에는 너무 성급했다. 2개의 행성을 침략자에게 빼앗긴 것이다. 전략보다는 화력에 밀렸다. 그 화력은 효율적이지 못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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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샘솟는 광교산 ‘한마음광장’
점심을 지나칠 무렵, 선선한 바람은 땀줄기를 식히기에 충분했다. 20여 명의 등산객은 한마당에서 오붓하게 모여 앉아 지친 피로를 풀었다. 공원의 중심엔 원형모양의 무대가 있다. 광교산을 오르기 위한 열린 무대로서 한몫하는 듯했다. 무대 앞에서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춤을 추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르신들에게 귀여움을 받았나 보다. 과자봉지를 한 아름 얻었다. 득템인 셈이다. 초록이 샘솟는 공간은 소풍 나들이 나오기에 적절했다. 도시생활을 뒤로하고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모습은 평온함이 엿보였다. 광교산 한마음 쉼터에서 광교산을 오를 수 있다.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다. 광교산 중턱에는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약수터가 있으며, 인근엔 수원천 발원지도 있어 의미 있는 등산길이 될 수 있다. 광교산 삼림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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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으로의 진화 '코리아케라톱스'
코리아케라톱스는 전기 백악기 (1억 4500만 년 전 ~ 1억 만 년 전)에 살았던 공룡으로 화성에서 발견된 한국 뿔 달린 얼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코리아케라톱스(Koreaceratops hwaseongensis)가 한국에서 발견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그것은 닭으로 진화를 거친 종이기 때문이다. 닭은 한반도 출신으로 과거 코리아 케라톱스의 모습을 지녔었다. 까마득한 옛날 선대는 지금의 돼지머리를 올리는 대신 코리아 케라톱스의 머리를 올려 제사(祭祀)를 지냈다. 우리가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류의 역사이다. 지금의 우리는 고작 해봐야 사피엔스적 인류로 수십만년이 전부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 이전에도 있었고 지구의 역사를 넘어섰었다. 화성이라는 행성에서도 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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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인류는 한 종이 아니다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인류는 한 길을 걸으며 진화의 마지막 길을 걸었다. 현대 시대의 인류는 다양한 문화를 이루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사고력을 갖춘 호모 사피엔스(H. s. sapiens) 인류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6백만 년에서 8백만 년 전 침팬지와의 공통 조상으로 부터 분화하였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침팬지와의 유사성을 놓고 보자면 한 종으로 볼 수 있겠지만 그 이전의 인류의 역사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한 종으로서 침팬지를 거쳐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를 거친 것이 아닌 다양한 종을 시작으로 침팬지를 거쳐 인간에 이렀다는 가설이다. 인류는 바다에서 태동한 여러 종이 진화해 침패지를 거쳐 인류로 진화했다. 한반도를 토양으로 본 범 적인 인류로서도 그 종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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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침략을 그린 SF영화 무엇이 있을까
SF는 현시대에 비추어 여러 장르가 있지만 독특한 소재로 외계 침략적인 영화들도 다수 존재한다. 그것은 우리적 문명과 비교하여 월등한 또는 초월적인 문명이 지구를 침략한다는 내용이다. 과거서부터 SF 장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외계 세력과의 조우인데 일부 영화에선 외계인 세력은 폭력적일 것이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은 영화로는 우주전쟁이 있으며 오블리비언, 에지오브토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 등이 대표작이다. 평범한 현대 문명을 쌓으며 평범한 삶 속에서 들이닥친 외계문명, 그들은 지구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땅 속에서 거대 로봇을 텔레포트시킬 정도의 고도의 문명이었다. 삽시간에 인류는 정체불명의 외계세력의 침략을 받았으며 전략적이고도 계획적인 침략이 진행됐다. 인류는 속수무책으로..